반응형 유아이북1 웅진북클럽, 책을 ‘읽히는 것’보다 ‘읽게 만든 이유’ 아이를 키우면서 책만큼은 꾸준히 가까이 두고 싶었다.그래서 나는 베이비 시기부터 웅진북클럽을 시작했고,책도 자연스럽게 웅진을 통해 선택해왔다.처음부터 “독서 습관을 꼭 만들어야지”라는 거창한 목표가 있었던 건 아니다.그저 집 안에 책이 늘 자연스럽게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었다.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느끼게 됐다.책을 사주는 것과 책을 읽게 만드는 건 전혀 다른 문제라는 걸.책은 계속 늘어나는데 독서는 부모가 읽어줘야만 이어지고,조금만 바빠지면 금세 흐트러졌다.그때부터 고민하게 됐다.이건 책의 문제가 아니라,독서가 습관으로 이어질 구조가 없어서 아닐까? 베이비 때부터 이어온 웅진북클럽 경험 속에서내가 이 프로그램을 ‘조아맘픽’으로 정리하게 된 이유도 바로 그 지점이었다. 독서가 잘 안 되는 진.. 2025. 12. 24. 이전 1 다음 반응형